연예
박신양-강소라 `믿고 보는 조합` [MBN포토]
입력 2016-03-23 14:31 
[MBN스타(영등포구)=곽혜미 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신양과 강소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의 문턱을 유쾌하게 넘어설 작품으로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clsrn9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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