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오재일 `이 악물고 적시타!` [MK포토]
입력 2016-03-23 14:03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 SK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1,2루. 두산 오재일이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지난 22일 SK는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2회초 3점을 얻은 뒤 줄곧 리드한 끝에 5-1로 승리했다. SK는 연패에 빠지지 않고 시범경기 전적 6승 2무 3패가 됐다. 반면 2연패한 두산은 5승 2무 5패로 승률 5할이 됐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