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자부심을 내비쳤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는 Mnet 예능프로그램 ‘음악의신2, 언론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상민은 대부분 내 팬들은 집안의 가장이거나 부모님이 팬들이 많았다. 근데 방송 활동을 열심히 하니 어린 팬들도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안 마시다보니 집에서 TV보고 SNS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어린 팬들은 내가 앞머리를 내리는 걸 좋아하더라. (이 헤어스타일은)젊은 팬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지드래곤 보다 내가 먼저 이 앞머리를 내렸다. SNS 보면 알 수 있다”며 나 다음에 지드래곤이 내렸고, 조금씩 더 많은 사람들이 앞머리를 내리는 게 유행이 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어린 팬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머리를 내리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위로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는 Mnet 예능프로그램 ‘음악의신2, 언론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상민은 대부분 내 팬들은 집안의 가장이거나 부모님이 팬들이 많았다. 근데 방송 활동을 열심히 하니 어린 팬들도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안 마시다보니 집에서 TV보고 SNS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어린 팬들은 내가 앞머리를 내리는 걸 좋아하더라. (이 헤어스타일은)젊은 팬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지드래곤 보다 내가 먼저 이 앞머리를 내렸다. SNS 보면 알 수 있다”며 나 다음에 지드래곤이 내렸고, 조금씩 더 많은 사람들이 앞머리를 내리는 게 유행이 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어린 팬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머리를 내리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위로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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