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주상욱이 김창완의 잘못을 입증할 증인을 찾아냈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진형우(주상욱 분)는 홍명호(이재윤 분)의 조언을 받아, 강석현(정진영 분)의 주치의였던 임 박사를 찾아낸다.
이후 권수명(김창완 분)의 재판이 열리는 법정을 찾은 진형우. 그는 재판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판사가 끌어내라”고 말하는 순간, 그는 누군가를 부른다. 진형우가 부른 이는 임박사였고, 그는 이 사람을 보고 말하라. 강석현 전 총리를 살해한 임동준 박사를 체포해왔다”고 말한다.
당황한 권수명이 뒤를 돌아보며 놀란 눈을 해보였고, 죄수복을 입은 임박사는 증언을 시작했다. 그는 내가 제세동기를 고장낸 것 맞다. 내게 200억을 주고 이를 지시한 것은 권수명이 맞다”고 증언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진형우(주상욱 분)는 홍명호(이재윤 분)의 조언을 받아, 강석현(정진영 분)의 주치의였던 임 박사를 찾아낸다.
이후 권수명(김창완 분)의 재판이 열리는 법정을 찾은 진형우. 그는 재판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판사가 끌어내라”고 말하는 순간, 그는 누군가를 부른다. 진형우가 부른 이는 임박사였고, 그는 이 사람을 보고 말하라. 강석현 전 총리를 살해한 임동준 박사를 체포해왔다”고 말한다.
당황한 권수명이 뒤를 돌아보며 놀란 눈을 해보였고, 죄수복을 입은 임박사는 증언을 시작했다. 그는 내가 제세동기를 고장낸 것 맞다. 내게 200억을 주고 이를 지시한 것은 권수명이 맞다”고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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