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어렵고 복잡한 리서치 보고서에서 벗어나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카드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카드뉴스 보고서는 모바일 트렌드에 맞춰 투자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서비스다. 개별 기업의 핵심 내용과 투자 포인트를 사용자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사진과 그래픽 위주로 구성했다.
각 종목의 카드뉴스 보고서는 PC는 물론 모바일 환경에서 대신증권 홈페이지 및 블로그, 홈트레이딩서비스(HT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경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 보고서는 모바일 트렌드에 맞춰 투자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서비스다. 개별 기업의 핵심 내용과 투자 포인트를 사용자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사진과 그래픽 위주로 구성했다.
각 종목의 카드뉴스 보고서는 PC는 물론 모바일 환경에서 대신증권 홈페이지 및 블로그, 홈트레이딩서비스(HT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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