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에디킴, 박재정, 조형우가 제10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6(이하 서재페) 무대에 오른다.
22일 서재페는 5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너 사용법 ‘마이러브(My Love) 등의 곡으로 여심을 자극했던 에디킴은 5월28일에 무대를 꾸미며 조형우와 박재정은 5월29일 참여한다. 두 사람은 각자 개성 넘치는 솔로 무대와 듀엣 무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서재페는 오는 5월28일, 2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체조경기장, SK핸드볼경기장, 수변무대 등 야외 공연장과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2일 서재페는 5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너 사용법 ‘마이러브(My Love) 등의 곡으로 여심을 자극했던 에디킴은 5월28일에 무대를 꾸미며 조형우와 박재정은 5월29일 참여한다. 두 사람은 각자 개성 넘치는 솔로 무대와 듀엣 무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서재페는 오는 5월28일, 2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체조경기장, SK핸드볼경기장, 수변무대 등 야외 공연장과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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