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역투하는 두산 선발 유희관 [MK포토]
입력 2016-03-22 13:11  | 수정 2016-03-22 13:2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 두산 선발 유희관이 역투하고 있다.

시범경기는 스프링 캠프의 훈련 성과를 평가하고 더욱 많은 선수의 기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엔트리 없이 한국야구위원회(KBO) 등록선수와 육성 선수 모두 출장이 가능하다. 연장전 및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으며 우천, 기상악화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는다.



[clsrn918@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