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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호 감독 `5년만에 우승이 보인다` [MK포토]
입력 2016-03-21 20:30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2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이 선수들의 득점에 주먹을 쥐면서 환호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앞선 1, 2차전에서 모두 셧아웃 승리를 거두면서 5년만에 챔피언 등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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