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라이머가 결혼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라이머가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었다.
혼자 산지 17년이 됐다는 라이머는 대가족을 이루고 싶다. 삼 남매는 돼야 사람 사는 집 같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의 아내에 대해서는 27살부터 원한다. 27살에서 32살 사이였으면”이라고 말하며 쑥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라이머가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었다.
혼자 산지 17년이 됐다는 라이머는 대가족을 이루고 싶다. 삼 남매는 돼야 사람 사는 집 같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의 아내에 대해서는 27살부터 원한다. 27살에서 32살 사이였으면”이라고 말하며 쑥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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