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가 비스트 장현승 탈퇴설을 부인했다.
21일 큐브 관계자는 MBN스타에 장현승의 탈퇴설은 사실 무근이다”며 오는 4월에 예정된 타이완 팬미팅도 비스트 6명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비스트는 오는 4월4일 타이완 타이베이 타이완대학체육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현지 매체를 통해서 장현승이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장현승은 지난 4일 홍콩 마카오에서 열린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콘서트 ‘아이 원트 큐브팝(I Want Cube Pop)에도 불참한 바 있어 장현승의 탈퇴설까지 불거졌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1일 큐브 관계자는 MBN스타에 장현승의 탈퇴설은 사실 무근이다”며 오는 4월에 예정된 타이완 팬미팅도 비스트 6명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비스트는 오는 4월4일 타이완 타이베이 타이완대학체육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현지 매체를 통해서 장현승이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장현승은 지난 4일 홍콩 마카오에서 열린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콘서트 ‘아이 원트 큐브팝(I Want Cube Pop)에도 불참한 바 있어 장현승의 탈퇴설까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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