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신세경도 ‘악성루머와 전쟁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신세경과 관련된 악성루머와 관련해 21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포된 일명 찌라시 얼토당토않은 악성 루머이고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루머와 악성 댓글이 유명 연기자가 겪게 되는 유명세라고는 하나 이번 악성 루머는 그 정도와 내용이 한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매우 악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며 연기자 본인은 물론 가족과 소속사 그리고 신세경 배우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까지 대단히 힘들게 하며 분노케 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이어 나무엑터스는 이 악의적이고 인격을 짓밟는 악성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무관용을 전제로 허위 사실 작성, 유포자들에 대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며, 익명성에 숨어 허위사실을 확산,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경한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앞으로도 나무엑터스는 소속 배우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과 댓글 작성자들에게 강력히 대응하며 소속 연기자들의 인격과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신세경과 관련된 악성루머와 관련해 21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포된 일명 찌라시 얼토당토않은 악성 루머이고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루머와 악성 댓글이 유명 연기자가 겪게 되는 유명세라고는 하나 이번 악성 루머는 그 정도와 내용이 한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매우 악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며 연기자 본인은 물론 가족과 소속사 그리고 신세경 배우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까지 대단히 힘들게 하며 분노케 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이어 나무엑터스는 이 악의적이고 인격을 짓밟는 악성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무관용을 전제로 허위 사실 작성, 유포자들에 대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며, 익명성에 숨어 허위사실을 확산,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경한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앞으로도 나무엑터스는 소속 배우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과 댓글 작성자들에게 강력히 대응하며 소속 연기자들의 인격과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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