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주토피아가 또 다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주토피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723개 스크린에서 35만7881명의 관객을 동원, 281만3165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주토피아는 개봉 25일 만인 지난 12일부터 계속해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주토피아는 개봉 뒤 쟁쟁한 영화들과 경쟁하더니 결국 개봉 25일 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주토피아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주토피아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 수사를 맡게 된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와 본의 아니게 그와 파트너가 된 닉 와일드의 숨막히는 추적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주토피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723개 스크린에서 35만7881명의 관객을 동원, 281만3165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주토피아는 개봉 25일 만인 지난 12일부터 계속해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주토피아는 개봉 뒤 쟁쟁한 영화들과 경쟁하더니 결국 개봉 25일 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주토피아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주토피아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 수사를 맡게 된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와 본의 아니게 그와 파트너가 된 닉 와일드의 숨막히는 추적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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