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화권 인기배우 여명이 ‘태양의 후예의 팬이라고 밝혔다.
21일 중국매체에 따르면 여명은 최근 진행된 ‘동명거성 방송에서 한국드라마를 즐겨보지는 않지만, ‘태양의 후예는 꼭 봐야 한다.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다. 눈물을 훔치게 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어진 영상에서 송혜교가 깜짝 등장해 여명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중국 현지 팬들을 놀라게 했다는 것. 이어 보도에서는 2분 짜리 영상이지만, 800명 넘게 봤으며, 송혜교의 등장에 모두 놀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21일 오전 기준으로, 8회까지 방송만으로 10억뷰를 돌파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1일 중국매체에 따르면 여명은 최근 진행된 ‘동명거성 방송에서 한국드라마를 즐겨보지는 않지만, ‘태양의 후예는 꼭 봐야 한다.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다. 눈물을 훔치게 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어진 영상에서 송혜교가 깜짝 등장해 여명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중국 현지 팬들을 놀라게 했다는 것. 이어 보도에서는 2분 짜리 영상이지만, 800명 넘게 봤으며, 송혜교의 등장에 모두 놀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21일 오전 기준으로, 8회까지 방송만으로 10억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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