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이 자체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0일 오후 방송된 ‘결혼계약은 시청률 19.3%를 나타냈다. 지난방송분(18.0%)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훈(이서진 분)은 강혜수(유이 분)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강혜수가 단호히 선을 긋자 어쩔 줄 몰라했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미세스캅2는 시청률 8.6%, KBS1 ‘장영실은 11.9%를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0일 오후 방송된 ‘결혼계약은 시청률 19.3%를 나타냈다. 지난방송분(18.0%)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훈(이서진 분)은 강혜수(유이 분)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강혜수가 단호히 선을 긋자 어쩔 줄 몰라했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미세스캅2는 시청률 8.6%, KBS1 ‘장영실은 11.9%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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