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Henry Cavill)이 남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멕시코에서 열린 영화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프리미어 현장에 등장한 렌리 카빌을 포착했다.
헨리 카빌은 흰색 정장 차림을 한 채 반듯한 자세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우람한 체격과 남성미가 돋보인다.
한편, 헨리 카빌은 영화 ‘라구나로 2001년 데뷔했다. 2013년 ‘맨 오브 스틸에서 슈퍼맨 역할을 맡아 DC 코믹스 영화의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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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멕시코에서 열린 영화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프리미어 현장에 등장한 렌리 카빌을 포착했다.
헨리 카빌은 흰색 정장 차림을 한 채 반듯한 자세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우람한 체격과 남성미가 돋보인다.
한편, 헨리 카빌은 영화 ‘라구나로 2001년 데뷔했다. 2013년 ‘맨 오브 스틸에서 슈퍼맨 역할을 맡아 DC 코믹스 영화의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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