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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유이, 이휘향에 “우리 다 나아서 새 인생 살자”
입력 2016-03-20 22:52 
사진=결혼계약 캡처
[MBN스타 유지훈 기자] ‘결혼계약 유이가 이휘향과 함께 새로운 인생에 대한 용기를 키웠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서는 강혜수(유이 분)가 오미란(이휘향 분)을 간호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강혜수는 이거 선물이다. 나보다 네가 더 환자같다”며 오미란이 화장품을 건네자 고맙다. 잘 쓰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오미란은 사람이 참 간사하다. 살았다고 생각하니까 억울한 게 왜 이렇게 또 많아지냐. 죽는다고 했을 땐 살아있는 것만으로 감사했다. 억울하다. 억울한 내 인생”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강혜수는 오미란의 손을 잡아주며 사모님, 우리 잘 살자. 나도 사모님도 수술 잘 받고 멋지게 새 인생 잘 살아내자. 그 말씀 드리고 싶어서 왔다. 사모님 만나면 나도 용기를 얻을 것 같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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