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날아라병아리 정체는 야구선수 이종범…‘반전, 소름’

‘복면가왕에서 날아라 병아리의 정체는 야구선수 이종범으로 밝혀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사랑의 불시착과 날아라 병아리가 네 번째 대결에서 맞붙었다.

두 사람은 장현철의 ‘걸어서 하늘까지를 선곡해 판정단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후 판정단 결과는 사랑의 불시착에게 승기를 쥐어주었다.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날아라 병아리는 바로 야구선수 이종범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인물의 등장에 판정단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