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만삭의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D라인 ‘눈길’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출산을 앞두고 남편과 데이트에 나섰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와 남편 애덤 셜먼(Adam Shulman)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했다.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만삭의 몸을 하고 있다. 애덤 셜먼은 검정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다. 이들은 두 손을 꼭 잡고 걸어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영화 ‘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 ‘송원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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