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하남 수입가구 창고서 불
입력 2007-11-13 00:00  | 수정 2007-11-13 00:00
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한모 씨의 수입가구 판매점에서 불이 나 창고와 전시관 건물 2채를 모두 태웠습니다.
소방당국측은 1억 9천만원의 피해를 낸 뒤 3시간 20여 분만인 10시 반쯤 화재가 완전히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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