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인천지역 투자자들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오는 19일 오후 2시~4시 30분 인천시 남동구 종합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설명회 1부에서는 오승훈 글로벌마켓전략실 실장이 ‘2016년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2부에서는 김용태 투자컨설팅부 부장이 ‘금융투자 절세 전략이란 주제로 최근 출시한 ISA와 해외주식전용 비과세 펀드 등 금융상품을 활용한 절세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과 문의는 대신증권 남인천지점(032-435-8776), 부천지점(032-665-8403), 부평지점(032-543-2385)으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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