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국 '조이롱' 2020년까지 광주에 전기차 공장 설립
입력 2016-03-17 09:58  | 수정 2016-03-17 11:00
중국 자동차 회사인 조이롱이 광주에 전기자동차 공장을 짓기로 하고 광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조이롱은 내년부터 광주 빛그린산단에 공장을 짓기 시작해 2020년부터 전기차 등 연간 10만 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 정치훈 기자 / pressjeo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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