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부토건 "최대주주, 남우관광 등으로 변경"
입력 2016-03-17 08:21 

삼부토건은 17일 공시를 통해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배정 증자로 최대주주가 조남욱씨 외 28인에서 남우관광 외 14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3.10%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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