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가수 유열은 감성적인 울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열은 가족 이야기를 풀어놨다.
눈물이 많은 유열이다. 유열은 아내가 자녀에게 읽어주는 동화책을 읽으며 운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열은 동화책은 예술이다. 가족들을 위한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것 만이 아니다. ‘북극곰 아들이 감동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아내의 출산 당시를 생각하면서 유열은 눈물 흘렸다. 유열의 진정성 있는 말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달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열은 가족 이야기를 풀어놨다.
눈물이 많은 유열이다. 유열은 아내가 자녀에게 읽어주는 동화책을 읽으며 운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열은 동화책은 예술이다. 가족들을 위한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것 만이 아니다. ‘북극곰 아들이 감동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아내의 출산 당시를 생각하면서 유열은 눈물 흘렸다. 유열의 진정성 있는 말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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