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클린턴·트럼프 '대세론' 굳혔다
입력 2016-03-16 19:40  | 수정 2016-03-16 21:05
【 앵커멘트 】

미국 대선의 분수령이 될 '미니 슈퍼화요일' 경선이 모두 6곳에서 치러졌습니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에게는 미국의 첫 여성 대선 후보로 자리를 굳힌 날이 됐습니다.

클린턴은 전 지역에서 승리함으로써 지금까지 최소 대의원 1,568명을 확보했는데, 대선 후보가 되는 데 필요한 '매직 넘버'의 66%에 달합니다.

공화당의 트럼프도 최근 폭력사태로 역풍을 맞는가싶었지만, 승자독식제가 적용된 플로리다를 포함해 5곳에서 승리했습니다.

지금까지 대의원 640명을 확보해 '매직 넘버'의 50%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3위였던 루비오가 중도 하차하고, 4위였던 케이식이 뒷심을 발휘하면서 아직은 완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정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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