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일본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귀향'이 다시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15일 3만4919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21만2543명.
'널 기다리며'와 '주토피아'를 제치고 다시 1위를 차지했다. 각각 2만6413명(누적 36만5439명), 2만5275명(누적 240만10명)을 모았다.
'귀향'은 개봉 이후 관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흥행 중이다.
'파울볼' 등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이 14년 동안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이다.
jeigun@mk.co.kr
일본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귀향'이 다시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15일 3만4919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21만2543명.
'널 기다리며'와 '주토피아'를 제치고 다시 1위를 차지했다. 각각 2만6413명(누적 36만5439명), 2만5275명(누적 240만10명)을 모았다.
'귀향'은 개봉 이후 관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흥행 중이다.
'파울볼' 등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이 14년 동안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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