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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에는 통신과 유통주가 대안"
입력 2007-11-12 13:55  | 수정 2007-11-12 13:55
올 한해 상승장에서 장기간 소외돼온 통신과 유통주 등 내수주들이 변동성 장세를 맞아 대안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증시 상승세를 이끌어온 조선, 철강, 해운 등 중국 관련주들은 각종 악재에 노출된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따라서 실적 개선과 인수합병, 가격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통신과 유통, 제약 등 내수주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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