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랩퍼 치타가 ‘SIA 2016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치타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어워즈 2016(Style Icon Asia Awards, 이하 ‘SIA 2016)에서 오프닝을 꾸몄다.
이날 치타는 레드카펫 앞 차량에서 나와 화려한 랩을 뽐냈다. 그는 핫팬츠를 입고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랩을 하면서 시상식장 안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팬들을 향해 손 인사를 건네거나 섹시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SIA는 한해 라이프 스타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10인의 스타일 아이콘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8회를 맞았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치타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어워즈 2016(Style Icon Asia Awards, 이하 ‘SIA 2016)에서 오프닝을 꾸몄다.
이날 치타는 레드카펫 앞 차량에서 나와 화려한 랩을 뽐냈다. 그는 핫팬츠를 입고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랩을 하면서 시상식장 안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팬들을 향해 손 인사를 건네거나 섹시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SIA는 한해 라이프 스타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10인의 스타일 아이콘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8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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