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증권
미래에셋, 대우증권 인수가 600억 깎아 2조3300억 확정
입력 2016-03-15 17:36 | 수정 2016-03-15 20:12
미래에셋의 KDB대우증권 인수가가 애초 입찰가에서 600억원 가까이 삭감된 2조3300억원(산은자산운용 647억원 제외)으로 확정됐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금융자회사 매각추진위원회를 열어 대우증권 매각가 조정을 결정하고 오는 18일 미래에셋과 조정된 가격에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야별 인기뉴스
정치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지옥에 몰고 간 애"
경제
뉴욕증시, 'AI 기대'에 기술주 강세…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사회
한밤중 주차장서 차량 연락처 적어간 남성들…왜?
기업in
GS25 "전체 탄산음료 매출 중 '제로 음료' 절반 넘었다"
00:50
국제
[굿모닝월드] 유럽 개 서핑 선수권 대회
문화
'절규'로 알려진 뭉크의 140점, 한국 왔다…내일부터 예술의전당 전시
연예
KBS 측 “정준영 불법촬영 피해자 압박? 사실무근…정정보도 요청”(공식입장)
01:57
스포츠
'빅리그 최다골' 황희찬 위풍당당 입국
생활/건강
출근길 짙은 안개…낮 최고 30도, 자외선 주의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