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만루. SK 김강민이 만루포를 날리고 김용희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넥센은 박주현이 시범경기 첫 등판하며 SK는 문광은이 선발로 맞선다.
넥센과 SK는 지난 2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연습경기(넥센 6-4 승)를 가진 뒤 13일 만의 재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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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박주현이 시범경기 첫 등판하며 SK는 문광은이 선발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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