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빙속 여왕” 이상화, 봄 향기 물씬 나는 모습
입력 2016-03-15 11:06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캡처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상화가 평소 스케이팅 선수로의 날카로움을 버리고 ‘봄 소녀로 변신했다.
이상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봄봄. 강아지가 나를 반기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화는 사진 속에서 흰 옷을 입고 강아지와 놀고 있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달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린 2016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