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르 메리무스, 봄 캐롤 ‘봄이와’로 계절 싱글 프로젝트 마지막 장식
입력 2016-03-15 09:58 
[MBN스타 남우정 기자] 밴드 르 메리무스가 계절 싱글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15일 미러볼뮤직은 르 메리무스의 이번 신곡 ‘봄이와는 메리무스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늘 바라기만 했던 그대도 봄이 오듯이 다가와주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강력한 드럼 연주와 화려한 피아노 라인으로 봄꽃이 휘날리는 듯한 이미지를 그려냈다”고 밝혔다.

또한 기타리스트 한덕용과 코로나의 리드보컬 이인세가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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