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의 60개 도시에서 수만명이 시위를 벌이며 온실 가스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행사 주최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차기 정부가 기후 변화 대책에 대해 보다 진지하게 생각하기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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