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오우삼(吳宇森) 감독의 신작 ‘추격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중국 매체 왕이연예는 오우삼 감독의 추격(追捕/추포)이 오는 6월에 크랭크업한다. 2억 홍콩달러(한화 약 305억 원)의 제작비를 계획 중이고, 한국 배우 이병헌과 하지원을 염두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서는 76년도 작품과 차별을 두고 각본도 바꿀 예정이다. 원세생(阮世生)이 각본을 다시 쓸 것으로 보여 크랭크인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서의 촬영 준비는 완료된 상태고 일본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촬영을 확정지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3일 중국 매체 왕이연예는 오우삼 감독의 추격(追捕/추포)이 오는 6월에 크랭크업한다. 2억 홍콩달러(한화 약 305억 원)의 제작비를 계획 중이고, 한국 배우 이병헌과 하지원을 염두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서는 76년도 작품과 차별을 두고 각본도 바꿀 예정이다. 원세생(阮世生)이 각본을 다시 쓸 것으로 보여 크랭크인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서의 촬영 준비는 완료된 상태고 일본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촬영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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