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유재석, 송중기 따라잡기에 푹 빠졌네
입력 2016-03-13 10:18 
사진=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유재석이 송중기 따라잡기 놀이에 푹 빠졌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봄날은 온다-시청률 특공대 편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시청률 사수를 위해 특공대로 변신했다. 이들은 각자 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현장으로 흩어지기로 한 가운데, 출발에 앞서 ‘태양의 후예 송중기 놀이를 진행했다.

특히 유재석은 ‘말입니다 ‘~까 등의 말투를 사용하며 송중기에게 빙의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를 본 하하는 잘 못하면서 흉내 내지 말라”고 지적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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