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 장기 독주체제를 구축했다. 23.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
지난 12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에서는 이점숙(김청 분)에게 수난을 겪는 안미정(소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고 그런 안미정 때문에 마음이 쓰이는 이상태(안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MBC ‘결혼계약은 17.3%로 뒤를 이었다. MBC ‘가화만사성은 12.7%를 기록했고, KBS1 ‘장영실은 10.4%, SBS ‘미세스캅2는 9.4%, ‘그래 그런거야는 7.5%를 각각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12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에서는 이점숙(김청 분)에게 수난을 겪는 안미정(소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고 그런 안미정 때문에 마음이 쓰이는 이상태(안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MBC ‘결혼계약은 17.3%로 뒤를 이었다. MBC ‘가화만사성은 12.7%를 기록했고, KBS1 ‘장영실은 10.4%, SBS ‘미세스캅2는 9.4%, ‘그래 그런거야는 7.5%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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