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리텔, 데프콘 또 한 번 1위 차지했다
입력 2016-03-13 00:48 
[MBN스타 전성민 기자] 데프콘의 방송이 또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빽가, 데프콘, 가희·배윤정, 유민주가 출연했다.

신발 전문가 이홍영씨와 방송을 한 데프콘은 1위를 차지했다. 신발 전문가 이홍영 씨는 마이클 조던의 친필사인이 있는 신발을 공개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했다.

힙합과 애니메이션을 소개해 정상에 올랐던 데프콘은 또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가희·배윤정의 차지였다. Mnet '프로듀스 101‘ 컨셉트로 진행한 방송에서 두 사람은 모르모트 PD를 가르쳤다.

처음에는 기대 이하였지만, 모르모트 PD는 열심히 노력했고 마지막 실전 무대를 멋지게 꾸몄다.

이외에도 김구라, 빽가, 유민주가 출연해 자신들의 콘텐츠로 누리꾼들과 소통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