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이봉주가 무한도전을 또 한 번 살렸다. 이봉주가 시청률 특공대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봉주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시청률 특공대편에 출연했다.
최근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에 출연해 많은 즐거움을 선사한 마라토너 이봉주는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봉주는 봄나물을 캐는 어머님들의 마음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하는 제비 역할을 맡았다.
이봉주는 하얀 스트라이프 양복에 검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며 멋을 한껏 부렸다. 이봉주는 "할머니를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라며 수줍게 웃었다.
기우였다.이봉주는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할머니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갔다. 이봉주는 애교 윙크 등을 하며 프로그램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박명수는 제비와 가장 거리가 먼 사랑이 이봉주다. 고생 많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시청률 특공대 편 자체에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번 에피소드에는 이봉주가 있었다.
못친소 페스티벌에 이어 이봉주의 활약은 뛰어났다. 그가 진짜 시청률 특공대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이봉주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시청률 특공대편에 출연했다.
최근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에 출연해 많은 즐거움을 선사한 마라토너 이봉주는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봉주는 봄나물을 캐는 어머님들의 마음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하는 제비 역할을 맡았다.
이봉주는 하얀 스트라이프 양복에 검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며 멋을 한껏 부렸다. 이봉주는 "할머니를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라며 수줍게 웃었다.
기우였다.이봉주는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할머니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갔다. 이봉주는 애교 윙크 등을 하며 프로그램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박명수는 제비와 가장 거리가 먼 사랑이 이봉주다. 고생 많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시청률 특공대 편 자체에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번 에피소드에는 이봉주가 있었다.
못친소 페스티벌에 이어 이봉주의 활약은 뛰어났다. 그가 진짜 시청률 특공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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