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박보검이 울상을 지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박보검이 접촉사고를 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보검은 운전대를 잡자마자 벽에 차를 부딪치고 말았다.
차에서 급히 내린 박보검은 나 또 사고 쳤어”라며 울상을 지었다.
이에 류준열은 괜찮아. 괜찮아. 사람이 안 다치면 되는 거야”라고 위로했다.
이후 박보검은 형 나는 운전하는 게 아닌가봐. 진짜 속상하다”라고 털어놨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박보검이 접촉사고를 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보검은 운전대를 잡자마자 벽에 차를 부딪치고 말았다.
차에서 급히 내린 박보검은 나 또 사고 쳤어”라며 울상을 지었다.
이에 류준열은 괜찮아. 괜찮아. 사람이 안 다치면 되는 거야”라고 위로했다.
이후 박보검은 형 나는 운전하는 게 아닌가봐. 진짜 속상하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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