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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난로 앞에서 V` [MK포토]
입력 2016-03-11 11:15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옥영화 기자] 10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2016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 두산 유희관이 난로 앞에서 몸을 녹이며 V를 그리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시범경기 넥센전에서 2연승을 거두고, 디펜딩 챔피언 두산을 상대로 화끈한 승리를 거두며 무패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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