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올바스오일 올리브영 300개 매장에서도 선보여
3월 들어 풀렸던 날씨가 매서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아침저녁으로 영하권의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대기는 건조하고 일교차가 커지는 요즘 부쩍 감기증상을 보이거나 콧물, 코막힘, 재채기 같은 알레르기 비염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가 부쩍 늘어났다고 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및 소아 어린이의 경우 이로 인해 밤중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등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영국의 프리미엄 아로마오일 브랜드인 올바스”는 100년 전 스위스 북부의 바젤에서 약초상에 의해 6가지의 약용허브로부터 추출한 오일로 처음 만들어져 스위스에서 시작하여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고 이제는 전세계에서 엄마들의 잇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바스라는 이름은 Oil from Basel(바젤에서 온 오일)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어졌으며 스위스 북부이자 독일, 프랑스 국경 근처에 위치한 바젤은 오늘날 전세계 생명과학산업의 메카가 되어 있다.
올바스오일은 1938년 영국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85년 전통의 영국의 제약사인 레인헬스사가 1971년부터 올바스를 제조 판매하여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는데 유니코리아가 독점계약을 맺고 수입판매하면서 그간 해외직구나 해외여행시에 구매하던 한국엄마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되었다. 올바스는 환절기나 추운 겨울철에 아이의 코가 막혀 쌕쌕거리며 숨쉬기 힘들어서 답답하고 속상한 엄마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입소문만으로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올바스오일은 카유풋오일, 유칼립투스오일, 클로브오일, 윈터그린오일, 멘솔오일, 주니퍼베리오일 등 순식물성 오일을 주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영유아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까지 매우 효과적인 아로마테라피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사용방법은 올바스오일의 향을 직접 맡으시거나 화장솜이나 티슈에 올바스오일을 2~3방울 떨어뜨린 후, 화장대나 침대 옆 사이드테이블에 올려놓거나 베개 근처에 놓으면 된다.
올바스는 올바스오일, 올바스오일 포 칠드런, 올바스 스틱, 올바스 배쓰 등이 있으며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및 추운 날씨에 비염이 있거나 기관지가 불편하여 수면이 힘든 영유아 및 성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올바스는 그동안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판매하다가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근들어 올리브영의 300여개 매장에서도 선보이고 있다.
영국의 올바스를 독점 수입하여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유니코리아는 해외의 우수한 친환경 웰빙 생활용품 및 뷰티제품을 수입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유니쇼핑 및 국내 유명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