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김민경이 쌍꺼풀 수술을 세 번 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김민경이 자신을 둘러싼 전신성형설에 대해 해명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경은 그 당시 사람들이 내가 성형수술에 8억을 들였다고 했다. 나는 솔직하게 쌍꺼풀만 세 번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 쌍꺼풀 수술은 소시지처럼 됐었다. 회사에서 지적해서 다시 했다. 지금 눈도 잘 감기고 정말 잘 됐다. 내 주변에 2천명에게 소개하기도 했다”고 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 미스코리아가 된 계기에 대해서는 내 어머니가 미용실을 한다. 유명한 미스코리아를 배출한 미용실이다. 어릴 때 걸어 다닐 때부터 파란 수영복 입을 언니들이 돌아다녔다. 담력 테스트 겸 손님들 있는데서 돌아다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김민경이 자신을 둘러싼 전신성형설에 대해 해명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경은 그 당시 사람들이 내가 성형수술에 8억을 들였다고 했다. 나는 솔직하게 쌍꺼풀만 세 번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 쌍꺼풀 수술은 소시지처럼 됐었다. 회사에서 지적해서 다시 했다. 지금 눈도 잘 감기고 정말 잘 됐다. 내 주변에 2천명에게 소개하기도 했다”고 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 미스코리아가 된 계기에 대해서는 내 어머니가 미용실을 한다. 유명한 미스코리아를 배출한 미용실이다. 어릴 때 걸어 다닐 때부터 파란 수영복 입을 언니들이 돌아다녔다. 담력 테스트 겸 손님들 있는데서 돌아다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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