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송혜교, 김지원이 위기에 처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과 윤명주(김지원 분)가 있는 우르크에 지진이 발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르크에는 큰 지진이 일어났고,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은 이 소식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유시진과 서대영은 사랑하는 이들이 있는 우르크에 자원해 합류했다. 강모연은 선발대로 헬기를 탔지만 이럴 때에 우리가 필요하다”며 많은 이들이 다친 것을 보고 사고현장으로 돌아갔다.
윤명주는 해성병원 의료진들과 함께 위험에 처했고, 그의 아버지 윤 중사는 윤명주의 소재파악이 불가하다는 보고를 받고 망연자실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0일 오후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과 윤명주(김지원 분)가 있는 우르크에 지진이 발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르크에는 큰 지진이 일어났고,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은 이 소식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유시진과 서대영은 사랑하는 이들이 있는 우르크에 자원해 합류했다. 강모연은 선발대로 헬기를 탔지만 이럴 때에 우리가 필요하다”며 많은 이들이 다친 것을 보고 사고현장으로 돌아갔다.
윤명주는 해성병원 의료진들과 함께 위험에 처했고, 그의 아버지 윤 중사는 윤명주의 소재파악이 불가하다는 보고를 받고 망연자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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