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개그맨 이휘재가 서준-서언 쌍둥이 훈육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출연진이 자신의 훈육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서준-서언이가 늦게까지 퍼즐을 했고 그만하자고 하니 한 번 더 하고 잔다고 했다. 그래서 와이프가 한번만 더하라고 했다. 그런데 아이들이 또 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계속 하게 놔뒀다”고 전했다.
현영은 다은이가 퍼즐 쌓는 걸 너무 하고 싶다고 해서 30개 짜리로 하다가 150개짜리를 가져왔다. 그러니 다은이가 새벽 한시 쯤 되니 지쳐서 ‘자러 가면 안되겠냐고 했다. 그 다음부터는 퍼즐 안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전문의는 이건 ‘어디 한 번 당해봐라 이거다. 현영 씨의 아이는 아직 스스로를 발달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현영은 이건 추억이다”라고 병명하면서도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출연진이 자신의 훈육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서준-서언이가 늦게까지 퍼즐을 했고 그만하자고 하니 한 번 더 하고 잔다고 했다. 그래서 와이프가 한번만 더하라고 했다. 그런데 아이들이 또 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계속 하게 놔뒀다”고 전했다.
현영은 다은이가 퍼즐 쌓는 걸 너무 하고 싶다고 해서 30개 짜리로 하다가 150개짜리를 가져왔다. 그러니 다은이가 새벽 한시 쯤 되니 지쳐서 ‘자러 가면 안되겠냐고 했다. 그 다음부터는 퍼즐 안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전문의는 이건 ‘어디 한 번 당해봐라 이거다. 현영 씨의 아이는 아직 스스로를 발달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현영은 이건 추억이다”라고 병명하면서도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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