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 멀티스포츠가 실력파 남자 골퍼 김도훈과 이지훈을 새로 영입해 제3기 골프단을 출범했습니다.
기존 멤버인 박일환과 이형준 박준섭, LPGA 곽민서와 KLPGA 이으뜸과 재계약한 JDX 멀티스포츠 골프단은 어제(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입단식을 갖고 총 7명의 선수와 함께 새출발했습니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도훈은 2009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지훈은 지난해 매일유업 오픈과 군산CC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톱10에 네 차례나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존 멤버인 박일환과 이형준 박준섭, LPGA 곽민서와 KLPGA 이으뜸과 재계약한 JDX 멀티스포츠 골프단은 어제(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입단식을 갖고 총 7명의 선수와 함께 새출발했습니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도훈은 2009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지훈은 지난해 매일유업 오픈과 군산CC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톱10에 네 차례나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