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국토부 부동산종합서비스 시대!!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가 창업/취업/수익모델 해답을 제시한다!

지난 2.3 국토부가 발표한 부동산서비스업 선진화 정책”이 요즘 부동산업계에 뜨거운 관심사로 등장했다.
2017년 한미FTA개방을 대비하기 위해 국내 부동산서비스업을 단순 중개나 골목상권에서 벗어나 중개·주택임대관리·리모델링·인테리어·법률·시행·컨설팅·대출·이사 등 부동산서비스업을 종합적으로 처리해 줄 수 있는 '부동산종합서비스' 회사를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강남구 논현동에서 개업공인중개사로 10년간 중개업을 하고 있는 조성훈(47세)씨는 이제 중개업도 단순히 수수료 수입에 국한되지 않고 고객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 발표되었지만,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부동산종합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 이제 부동산업계의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인지하고 준비 중이다.
특히 요즘 월세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일본의 부동산종합서비스 회사인 미쓰이부동산과 유사한 회사들이 국내 진출하고 있고 하나은행 등 금융기관과 대형 건설사도 자회사를 설립하여 주택임대관리시장에 진출하고 있어 앞으로 발 빠른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개업공인중개사와 중소형 건설사와 주택관리회사들은 퇴출이냐 생존이냐의 갈림길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2016년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이 급변화하면서 ‘부동산종합서비스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개업공인중개사나 주택임대관리사 및 건설사와 금융업종사자들 사이에서 필수 실무자격증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 바로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과 자격증 화제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 설명회일정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은 국토교통부 97호로 승인받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 협회가 인증한 교육으로 상가빌딩, 토지, 주거용부동산, 부동산경매 등의 종합자산관리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월세 시대를 맞이한 대한민국 부동산시장 현실에 딱 맞는 부동산실무전문가 교육이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수강생 김보성(42세)씨는 현재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명예퇴직을 앞두고 부동산전문가가 되고자 결심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종합자산관리에 대해서 실무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퇴직 후 부동산분야로 진출하고 싶습니다"라며 자신의 포부도 밝혔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이 인기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주택임대관리업 대표 브랜드인 스마트하우스 회원점 창업과 경험을 쌓기 위한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하우스는 국내 최초 주택임대관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주택임대관리를 편리하게 도와주는 솔루션프로그램이며 자산관리 업무 매뉴얼을 회원들에게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주택임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스마트하우스 모바일앱을 통해 주택임대관리업을 하고 있는 전국 회원점을 임대인들에게 무료로 광고를 해주고 있고 믿고 맡길수 있는 주택임대관리업체가 필요한 임대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스마트하우스는 주택임대관리 실무교육부터 쉽고 편리한 관리 솔루션과 임대인 영업수주를 위한 무료 광고까지 지원을 해주고 있다.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교육사업부 최보승 차장은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이 필요한 분들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부동산업 창업예정자△부동산업 취업준비생△주택임대관리업 임직원△시행사,건설사 임직원△금융권종사자등 다양하다.”고 전했다.
□특강참석과 교육 및 자격문의는 1544-5584/ edu.krpm.co.kr로 하면 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