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하정우 “크림생수염이 남아야 맛있는 맥주”
입력 2016-03-10 17:33 

국내 대표 올몰트맥주 브랜드인 맥스(Max)가 6년째 모델로 활동 중인 하정우가 크림생수염을 만들며 맛있게 맥주를 마시는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맥스는 지난 가을부터 ‘맛있는 맥주는 크림생수염을 남긴다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우수한 크림거품이 지켜주는 진하고 풍부한 100% 보리맥주라는 점을 알리고 있다.
이강우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11년 내공의 맥스가 만들어내는 크림생수염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맥주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우수한 크림거품이 지켜주는 깊고 풍부한 풍미 외에도 즐거움까지 전하는 올몰트맥주 브랜드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