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2016년 연도 대상 시상식에서 장금선 명인이 3년 연속 대상의 명예를 안았습니다.
장금선(50, 경기사업단 새중앙지점) 명인은 지난 18년 동안 8천여 건의 계약을 유치했고, 지난 한 해 422건의 신계약을 유치했습니다.
신인상은 역삼지점 황영숙 FC로 지난해 191건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구한서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안방보험그룹을 새로운 대주주로 맞아 더 큰 도약에 나설 기회를 맞았다며, 고객을 위한 수호천사의 날개를 더 넓고 단단하게 펼쳐나가자고 말했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장금선(50, 경기사업단 새중앙지점) 명인은 지난 18년 동안 8천여 건의 계약을 유치했고, 지난 한 해 422건의 신계약을 유치했습니다.
신인상은 역삼지점 황영숙 FC로 지난해 191건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구한서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안방보험그룹을 새로운 대주주로 맞아 더 큰 도약에 나설 기회를 맞았다며, 고객을 위한 수호천사의 날개를 더 넓고 단단하게 펼쳐나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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