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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용 `홈런 허용 아쉽네` [MK포토]
입력 2016-03-10 14:02 
[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천정환 기자] 1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롯데 차재용이 삼성 최형우에게 홈런을 맞고 다음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시범경기는 팀별 18경기씩 총 90경기로 오는 27일까지 펼쳐진다.
한편 4월 1일 개막하는 2016 KBO 리그는 홈충돌 방지 규정을 신설해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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