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태진아가 정규앨범 ‘꽃씨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오는 11일 공개되는 태진아의 정규앨범 ‘꽃씨의 타이틀곡은 ‘꽃씨와 ‘자식 걱정 2곡이다. 모두 가족에 대한 내용을 다뤄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곡이다.
‘꽃씨는 아내에 대한 사랑을 애절하게 표현한 가사와 태진아의 애달픈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아코디언 단 4가지 악기 연주로만 구성되어 있어 태진아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욱 도드라진다.
또한 세계적인 콩쿨을 휩쓸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바이올리니스트 정요한이 태진아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귀순한지 8년 만에 처음으로 가요음반에 참여해 그만의 느낌으로 해석한 ‘꽃씨를 연주했다.
두 번째 타이틀곡 ‘자식 걱정은 자식을 키우며 즐겁고 힘든 부모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다룬 가사와 흥겹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두 곡 모두 이루가 작사하고 태진아가 작곡을 맡아 또 한번 돈독한 부자애를 과시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오는 11일 공개되는 태진아의 정규앨범 ‘꽃씨의 타이틀곡은 ‘꽃씨와 ‘자식 걱정 2곡이다. 모두 가족에 대한 내용을 다뤄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곡이다.
‘꽃씨는 아내에 대한 사랑을 애절하게 표현한 가사와 태진아의 애달픈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아코디언 단 4가지 악기 연주로만 구성되어 있어 태진아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욱 도드라진다.
또한 세계적인 콩쿨을 휩쓸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바이올리니스트 정요한이 태진아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귀순한지 8년 만에 처음으로 가요음반에 참여해 그만의 느낌으로 해석한 ‘꽃씨를 연주했다.
두 번째 타이틀곡 ‘자식 걱정은 자식을 키우며 즐겁고 힘든 부모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다룬 가사와 흥겹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두 곡 모두 이루가 작사하고 태진아가 작곡을 맡아 또 한번 돈독한 부자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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