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송을 통해 중국 팬들과 소통한 애프터스쿨 나나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나나는 지난 2014년 중국 예능프로그램 ‘여신적신의(여신의 새옷)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패션센스를 마음껏 드러냈다.
당시 나나는 솔직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중국 팬들의 마음을 끌어모았다. 특히 중국어 공부를 한다고 공책을 내미는가 하면, 방송 중에도 중국어 실력을 내보여 다른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도 중국 누리꾼들은 나나의 웨이보에 화이팅”이라는 응원 외에도 중국어 공부를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하나” 빨리 웨이보에 돌아와 달라” 성숙해졌다” 등의 글을 올리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나나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나나는 지난 2014년 중국 예능프로그램 ‘여신적신의(여신의 새옷)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패션센스를 마음껏 드러냈다.
당시 나나는 솔직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중국 팬들의 마음을 끌어모았다. 특히 중국어 공부를 한다고 공책을 내미는가 하면, 방송 중에도 중국어 실력을 내보여 다른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도 중국 누리꾼들은 나나의 웨이보에 화이팅”이라는 응원 외에도 중국어 공부를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하나” 빨리 웨이보에 돌아와 달라” 성숙해졌다” 등의 글을 올리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나나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